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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독서노트] 책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공부 (레비앙)

by 리더라이터 2023. 10. 16.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또한 분명하다. 그러나 문제라는 먹구름이 인생에 끼여 있는 , 당신은 결코 행복할 없다. 돈은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다스릴 있는 기반이 된다. 단지 때문에 스스로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경제적 자유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 "보도 섀퍼의 " 중에서

 

 

 목표는 구체적으로 설정이 필요하며, 자주 노출되어 인지가 되어야 한다. 그런점에서 비밀번호를 목표로 정하면 자주 상기시킬 있다. 방금 노트북 비밀번호를 "300"으로 바꾸었다. 이는 회사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300만원을 꾸준히 벌고싶다는 나의 의지가 담긴 비밀번호이다.

 

 

 독서노트 작성 책에서 나에게 자극이 되고 반성이 되거나 기억해 두고 싶은 문구를 적는다. 어떤 부분에서 자극이 되는지, 어떤 부분이 반성이 되는지, 어떤 면에서 기억하고 싶은지를 자세하게 기록한다. 문구를 통해 어떤 나로 바꾸고 싶은지 계획을 세운다

 

 

 진짜 고수는 번에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동안 실패 없이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이다. 고수는 정부정책의 전환으로 인한 시장의 변화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며, 번에 많은 돈을 벌려고 욕심내기보다는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수익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게 사람들이다

 

 

<독서 정리법>

제목을 반드시 쓴다

제목을 빼고 내용만 정리하면 나중에는 흐름을 놓치게 된다. 먼저 책의 목차를 보고 제목을 적고, 책을 읽으면서 해당되는 제목 아래 중요한 내용을 채워나간다. 제목은 책에 있는 그대로 적는 것이 좋다. 간혹 제목은 적었지만 정리할 내용이 없는 경우 제목을 지우거나 그냥 비워 둔다.

중요한 부분을 옮겨 적는다

읽고 제대로 이해가 문장이라면 더더욱 문장 그대로 옮겨 적는 것이 좋다. 나중에 임의로 해석하는 것을 막을 있다. 중요한 것을 적을 때에도 줄글보다는 앞에 1,2,3 붙여 개조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독성 높고 효과적이다.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표시한다

의문이 드는 부분을 옮겨 적고 답을 찾아본다
의문이
생기면 잠시 읽기를 멈추고 바로 찾아보는 것이 가장 좋다

중요한 데이터는 경로를 반드시 확인한다

'국토부에 이런 자료가 있구나'하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국토부 사이트를 접속하면 경로를 찾지 못해 헤매는 경우가 많다. 기왕이면 에버노트나 블로그처럼 링크가 가능한 곳에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상에 보관하면 다시 보고 싶을 쉽게 접근 가능하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해서 읽는 연습을 해야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면 단순한 정리가 아닌 좋은 서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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