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사용 후기

오늘은 토너 사용 후 사용할 용도로 구입한 앰플의 사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웰라쥬라는 브랜드의 제품은 처음 사용하기 때문에 브랜드를 포함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웰라쥬 WELLAGE

 

 웰라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에스테틱 컴퍼니 휴젤의 피부 과학 기술력과 노하우가 더마 코스메틱을 만났습니다.

 

 웰라쥬는 고순도, 고농축의 클리니컬 그레이드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해 차원이 다른 고기능의 입증된 효과를 구현합니다.

 

 WELL + AGE의 합성어로 지금을 가장 좋은 피부 나이로 만들어주는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진정한 의미의 Well+Aging을 실천합니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기본 정보

 

 

■ 제품명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단계별 9중 히알루론산과 수분 자석이라 불리우는 사카라이드아이소머레이트가 함유된 수분 탄력 강화 앰플

 

■ 사용방법

 내용물을 적당량 덜어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발라준 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줍니다.

 

■ 효능효과

 피부의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 용법용량

 본품 적당량을 취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릅니다.

 

■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1. 화장품 사용 시 또는 사용 후 직사광선에 의하여 사용부위가 붉은 반점, 부어오름 또는 가려움증 등의 이상 증상이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 등과 상담할 것

2. 상처가 있는 부위 등에는 사용을 자제할 것

3. 보관 및 취급 시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2)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할 것

 

■ 화장품책임판매업자

 휴젤

 

■ 화장품제조업자

 한국콜마

 

■ 전성분

 정제수, 프로판다이올, 펜틸렌글라이콜,글릿린, 1,2-헥산다이올, 판테놀, 참마뿌리추출물, 인도멀구슬나무잎추출물, 인도멀구슬나무꽃추출물, 아이비고드열매추출물, 카바카바잎/뿌리/줄기추출물, 병풀추출물, 인삼열매추출물, 가지열매추출물, 알로에베라꽃추출물, 홀리바질잎추출물, 울금뿌리추출물, 참산호말추출물, 갈랑가갈랑갈추출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1,000ppm),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 메틸프로판다이올, 소듐아크릴릭애씨드/엠에이코폴리머, 부틸렌글라이콜, 잔탄검, 소듐시트레이트, 글라이코실트레할로오스, 하이드로제네이티드스타치하이드롤리세이트, 아데노신, 시트릭애씨드, 라피노오스, 레시틴, 폴리쿼터늄-51, 베타-글루칸, 사카라이드아이소머레이트, 사이아노코발아민, 바이오사카라이드검-1,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소듐스테아로일글루타메이트, 수크로오스라우레이트, 글라이신, 세린, 알지닌, 히스티딘, 리솔레시틴, 하이드롤라이즈드소듐하이알루로네티트(0.1ppm), 토코페롤, 벤질글라이콜, 하이드롤라이즈드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0.0056ppm), 소듐아세틸레이티드하이알루로네이트(0.000002ppm),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크로스폴리머(0.001ppm), 하이드록시프로필트라이모늄하이알루로네이트(0.0001ppm), 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0.0005ppm), 하이알루로닉애씨드(0.00001ppm), 에틸헥실글리세린, 카프릴릴글라이콜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사용 후기

 

 

용량 100ml 앰플인데 일단 외관상으로 보이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집니다.

투명 케이스라서 사용하면서도 남아 있는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투명 용기에 무색의 형태이기 때문에 청량하고 산뜻한 느낌마저 듭니다.

 

 

스포이드 부분은 나사산으로 돌려 개봉하고 개봉하면 위와 같이 뽑을 수 있는데 입구 부분의 직경이 스포이드 직경과 타이트하게 잡아주도록 되어 있어서 스포이드 외부에 묻은 앰플은 자연스럽게 용기 내부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포이드 한번 용량을 위 사진정도인데 저 정도는 얼굴에 충분히 도포하고도 남는 양이었어요. 앰플은 충분히 피부에 공급시켜줘야하기 때문에 펌핑을 별도로 여러 번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묽은 타입이라서 얼굴에 바로 도포하기에는 불편감이 있었고 손바닥에 도포해서 얼굴 전체에 바르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너보다는 점도가 있지만 에스티로더 갈색병에 비하면 묽은 느낌이랄까요.

 

현재 피부가 크게 나쁘지는 않고 그렇다고 최상의 컨디션도 아니지만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았어요.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 상황은 아니었기에 특별히 좋다 나쁘다를 언급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순한 느낌의 앰플이고 얼굴에 뾰루지 부분에 닿더라도 따갑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순한 느낌을 받았고 흡수는 에스티로더 갈색병에 비해는 느렸지만 손바닥으로 얼굴을 두드리며 마사지를 하면서 흡수 시키고 다음 에멀전 단계로 넘어갑니다.

 

 절반정도 사용하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다 사용하고나면 바로 재구매 의사보다는 그래도 다른 제품으로 한 번 갈아타볼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에스티로더 갈색병과 미샤 보라병의 사용 후기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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