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안민동 태영생막창 – 생막창의 진수를 맛보다
창원에서 막창 맛집을 찾고 있다면, 안민동의 숨은 강자 ‘태영생막창’을 주목해야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 생막창이 얼마나 맛있을 수 있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냄새 없이 깔끔하게 구워지는 막창,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 그리고 태영생막창만의 특별한 조미료까지. 이 글에서는 방문 후기와 더불어 돼지막창의 부위 설명, 돼지막창 vs 소막창 차이 등도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태영생막창
■ 위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안길 23 (성산구 안민동 75)
■ 영업시간: 매일 16:00-22:00
■ 연락처: 055-267-0710
■ 주차: 별도 주차공간 없음
메뉴 구성과 가격
■ 돼지막창 10,000원
■ 소막창 16,000원
■ 생삽겹살 9,000원
■ 돼지껍데기 7,000원
기본 3인분 주문에 추가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합니다
저희는 2명 방문했고 돼지막창으로 4인분 주문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돼지막창입니다. 초벌구이 후 제공되며, 미리 전화로 주문하면 빠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돼지막창 vs 소막창, 무엇이 다를까?
| 구분 | 돼지막창 | 소막창 |
|---|---|---|
| 유래 부위 | 돼지의 대장 끝부분 | 소의 대장 |
| 식감 | 쫄깃하면서 기름기 있음 | 더 질기고 담백함 |
| 향미 | 고소하고 진한 풍미 | 담백하고 깔끔함 |
| 조리 방식 | 생막창 또는 초벌 | 삶은 후 구이 |
생막창의 매력 – 삶지 않은 원육의 위엄
태영생막창의 생막창은 철저한 전처리를 통해 냄새 없이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구울 때 기름이 스르르 녹아 불판 위를 코팅하듯 퍼지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하게 익습니다. 진정한 ‘겉바속쫀’의 맛이랄까요.
사장님이 초벌로 구워주시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부위가 있고 조금 더 구워야되는 부위가 있는데, 바로 먹는 그 첫 한 점의 풍미가 진짜 고소하고 바삭한데 쫄깃해서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함께 구워먹는 양파와 버섯, 그리고 백김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백김치 구워먹는게 너무 맛있어요
카레가루의 마법 – 태영생막창만의 특별한 디핑
이곳에서는 막창과 함께 카레가루를 내어줍니다. 고기를 구워서 이 카레가루에 살짝 찍어 먹으면 향신료의 풍미가 고기의 고소함을 살려주며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사장님은 초벌하시느라 바쁜 와중에도 카레가루가 부족한걸 보시면 먼저 리필을 해주셔서 친절함에 또 감동이었어요.
생막창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태영생막창’으로!
태영생막창은 막창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생막창 전문점입니다. 냄새 없는 생막창, 특별한 카레가루 디핑, 친절한 서비스와 초벌 시스템까지.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근산한 인테리어에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지만 동네의 정겨움과 편안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찐 맛집이네요
오늘도 내돈내산 일상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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